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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현실의 눈

18 – 스스로를 평가해보라

마지막으로 현실을 보는 눈을 가지는 여섯 번째 조건은 바로, ‘스스로를 평가해보라 입니다. 관찰하고 경계하는 것은, 절대 남들에게만 시선을 고정시킬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누가 당신을 음해하거나 욕하거나 싫어하거나 한다면, 분명 당신이 행동이나 행위가 그들에게 나쁜 인상과 기억을 심어주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입니다.


그간에 누구와 언쟁을 였다면, 만일 사람과 언쟁을 벌렸을 때를 생각해 봐야 하고 그것이 불필요한 것이었었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남의 눈치를 보라는 소리가 아니고, 스스로에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사 자신을 가식적으로 모습으로 포장해야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이유는 ‘감정’이라는 것이 판단에 포함되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요. 누가 내게 XX라고 욕을 해도, 그것이 내게 전혀 해가 것이 없고 추호의 흠집도 나의 행동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면 웃어 넘겨버리면 됩니다. 거기에 같이 맞대고 욕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면 순간 당신이 진것입니다. 내게 모욕감을 주었다면 그것을 응징 하기 위한 것도, ‘감정’이 아니라 ‘이성’으로 대응 하는 것이 바로 당신 스스로를 평가할 있는 기회 입니다.

 

그냥 순간에 초연함을 가져보세요. 매번이야기 하지만, 남의 행동이 당신에게 어떠한 해를 주지 않고 단순히 감정을 끌어내기 위한 행위라면,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대담하게 대인처럼 행동해보세요. 침착하고 초연하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통제하여 지금 앞에 닥친 상황을 관찰하는 것을 습관화하면, 어떠한 위기에 봉착해도 의지 할수 있는 나만의 해법을 찾을 있기 마련이랍니다.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한번 보세요. 아마 당신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현실주의자’라는 말을 아주 부정적으로 인식을 합니다. 왜냐면, 이유는 간단합니다. 무슨종교적인 숭고함이나 철학, 삶의 의미 이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대부분이 ‘현실주의자’ 라고 생각들을 하거든요. 어떤사람은 아마도 이런 이야기를 하면, ‘간교하다’ 아니면 ‘교활하다’ 이런 생각도 할것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거나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이야기를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자신이 그렇게 하지 못하니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아니겠습니까? 마치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고 있듯이, 자기 실력이나 능력은 생각지도 않고 준비하지도 않은 사람이 항상 높은 곳만을 쳐다보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서 , 노가다하는 친구를 보면서 손가락질 하지만 항상 먹을 때보면 노가다하는 친구에게 얻어먹고 있습니다.  이것을 뭐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꿈을 가진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고 바람직한 일이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가만히 아무 준비도 없이 시간을 보낸다면 그것은 꿈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정말 판자촌 같은곳에서 뚜껑 없는 차를 타기 위해서 그리고 멋진 저택을 꿈꾸면서 술이나 담배를 입에 대지 않은 것도 바로 저였고, 남들 모르는 글을 혼자 스스로 배운 것도 저였습니다. ‘현실의 눈을 가진다라는 것은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당신 자녀들에게 매일 하는 중에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복습과 예습’ 바로 그것을 한단어로 표현할수 있겟지요. 목표를 향한다면 준비하고 이루었다면, 다음 단계를 위한 예습이 필요한 것뿐입니다.  무엇을 이루는데 준비는 하였고, 이루고 나서 복습은 보았습니까? 내가 때는 아마도 본인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 지도 모르는 것이 바로 당신의 모습이 아닌가 하고 되물어 보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상 현실의 눈이라는 주제의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