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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전략과 전술

01 - 전략과 전술 그리고 흐르는 물이되어 바다로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한남동 김선생입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저는 한주간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어떻게 성장시켜할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봤구요. 나름의욕도 생기고 욕심도 생기면서 이블로그를 더욱 성장시켜보도록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지난번과 같은 방식으로 매일 하루에 하나의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충 보니 워드 한페이지의 분량정도의 글들인거 같습니다. 그정도의 분량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읽을수 있는정도의 양인거 같구요. 너무 길어지면 읽다가 지칠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페이지 분량으로 끊어서 쓰겠습니다.


그리고 지난글에서 언급했듯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제이메일(your.anonymous.mentor@gmail.com) 연락을 주시면 제가 나중에 50분이 모이면 개설을 해서 링크와 비밀번호를 전달해드리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이번 주제는 전략과 전술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요즘 사람들뿐만 아니라 옛날도 그랬지만 제가 때는 못사는 사람은 못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못산다는 것이 경제적으로 못산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는 않습니다. 산다는 것온 말입니다, 결국 자신이 살고 있는 삶에 대해서 얼마나 충분하게 만족하는 삶을 사느냐 못사느냐의 의미 입니다.   번째 이야기인 ‘자신감’이란 이야기나, 번째 이야기인 ‘현실의 눈’이라는 개의 이야기를 보면, 철저하게 남을 배제하고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철저히 자신을 믿으며, 철저히 자신의 신념대로 계획하고 움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들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면 인사에는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밤새 안녕하셨냐는 의미가 있을뿐더러, 반대로 “과거까지는 만녕했지? 라는 의미도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무엇이든, 말이라는 것은 말이오. ‘가’ 라고 이야기 하면 가’라고 이해하면 사람이 발전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지 주제로 이야기한 부분은 철저하게 자신의 기준에 따른 주관적인 판단과 신념만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했지만, 이는 철저히 본인에게만 적용을 해야 하는 것이지 절대 남에게 보여주거나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언제까지 이리 해야 하냐면, 세상 떠날 때까지 그리 해야 합니다. 동네 책방에 가보면 말입니다,  인생이나 일에 대해서 ‘전략이나 ‘전술’에 대한 책들 많습니다. 그런데, 책들의 모든 결론은 하나입니다. 그냥 자신이 ‘흐르는 물’이 되면 되는거 입니다


물이라는 것이 뭔가요? 어떤 것이든 자신이 앞길을 막아 리면 옆으로 가든 넘치던 휘어지던 장애물이 어떤 것이냐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단단한 바위가 계속 자신을 막는 장애물이 되면 물은 시간이란 친구를 두고 바위를 깎아서 자신의 길을 만들어 버립니다. 구멍을 내거나 장애물을 제거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물은 처음 저기 위의 산에서 시냇물이 되어서 내려오건, 하늘에서 비가 되어서 내려오건 간에 가고자 하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바로 바다로 가는것입니다


목적은 자신이 어느 상황이건 간에 단지 하나로 정해져 있고, 목적에 다다르는 방법은그 형태와 모양을 없고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어떤 장애물이 있건 간에 아무도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일 물이 ‘직진으로만 가야한다. 장애물을만나면 쉬면서 ‘장애물이 피해 때까지 기다린다. 이런 딱딱한 기준은 없습니다. 바로 형태가 없는것이지요. 결국에는 자신이 바다로 간다는 기준은 남들이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안다고 하더라도 막을 수도 없는 것이고, 어차피 그것은 기준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당신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보면 처음 자신이 스스로에게 다짐한 바다로 간다고 목적을 망각한 가끔은 자신이 시냇물 밖에 되는 물줄기면서 바다의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자신이 말이오 무슨 폭풍이나 파도를 만들것이라면서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남들아볼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지요. 그러다 보니, 결국에는 바다에 가보지도 못한 나무의 뿌리에 흡수되어 다시하늘로 올라가 버리는 결과만을 낳게 되는것입니다.  


전략’이란 결국에는 바다가 되는 최종의 목표이고, 전술이라는 것은 흐르는 물과 같은 것이니,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자신의 행동에 고집스럽게 일관된 방법을 고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