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01 자신감

04 - 야망이라는 것

모든 역사상의 강인하고 자신감에 인물들은 대부분이 극도의 스스로와 고된 환경을 견뎌낸 것을 알아야 한다. 태어날 때부터 손쉽게 부모가 이루어 놓은 것을 물려받은 이들은, 야망이라는 것을 더럽고 추악하다고 간주해버린다. 또한, 야망이라는 것을 무슨 위험하고 사악한 행동이나 행위를 통해 출세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무슨 출세에 눈이 멀었더니 아니면 돈에 눈이 멀었느니 하면서 사람이 악의 축이라 여기고 심리적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평가해 버린다. 사회의 가진 자들 대부분은 야망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이처럼 파렴치하고 나쁜 무엇인 매도하는 다른 이들을 억누르려는 욕구 때문이다. , 특권을 점유한 이들에게는 야망을 갖고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이들이 무섭고 위협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야기를 읽고 있는 당신이, 비교적 부유한 환경 출신이라면 이러한 편견에 물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야망이란 추악하고 더러운 행위이니 감추고 억눌러야 한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매사에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떤 사람과 만나든지 거짓된 언행과 거짓된 겸손을 연출하며 다른 이들 앞에서 매우 조심스럽게 행동한 것이다. 하지만, 야망을 아름다운 , 인간의 위대한 업적을 있게 추진력이라고 당신이 지금 생각을 바꾸거나 각인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야망의 레벨을 높일 있고 당신의 길을 가로막는 이들을 밀어내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TV 드라마에서 종종 야망을 품은 사람을 나쁘게 매도하고 돈만 밝히거나 성공을 위해서 잔인한 일도 서슴지 않는 나쁜 사람으로 종종 그리곤 한다.

 

내가 당신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꿈이 없는가? 꿈이란 것을 그리고 현실화하기 위해 야망을 빼고 이야기할 있는가? 야망의 최종 목적지는 바로 성공이 아닌가? 당신은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고, 정작 자신의 꿈을 그리고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자신 있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에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바로 사회가 그런 모습들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죄책감이나 눈치를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커피 사업을 시작할 아무런 기반이 없는 나에게 기존의 거래처를 뚫고 들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때로는 뇌물도 썼고, 10불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1,000불의 물류비를 지출하기도 수없이 하였다. 어디선가 나타난 괴한에 의해 납치되어서 창고에 일주일 동안 갇혀 보기도 했고, 80년대 600 어치의 원두 창고도 누군가에 의한 방화로 허공에 날려 먹기도 했다.


나중에 다시 이야기는 하겠지만, 그때 내게 야망과 자신감이 없었더라면 자포자기하고 그대로 쓰러졌을 것이다. 하지만 누가 그랬는지 알기에 배의 앙갚음을 주고 누군가 다시 야망을 가로막는 그런 일을 내게 된다면, , 백배의 공포와 두려움을 얻게 것이라는 것을 일을 하는 다른 보스들에게 알게 주었다. 나는 나쁜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싶다. 나는 항상 다른 사람을 배려하여,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해를 끼쳐도 사람을 용서하고 내가 항상 피해를 받더라도 묵묵히 참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 말이다.

 

이는 기득권 세력들이 가지고 있는, 그리고 당신에게 매번 교육하고 있는 노예근성이라는 것이다. 절대 나는 누군가에 의해 판단되거나 굴복되지 않으며, 스스로 모든 인생의 판단에서 결정할 권리를 가지고 있고, 우주 안에 나라는 존재는 이외에 결코 둘이 존재하지는 않은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 무엇과도 바꿀 없는 고귀하고 찬란하고 성스러운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19세기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이야기를 잠시 해보자. 사람은 노예 해방론자이다. 프레더릭은 노예제도가 근간이던 시대에 태어났다. 노예제란 무엇인가? 가족끼리 서로 떨어뜨려 놓아 삶에서 실질적인 감정적 애착을 전혀 발전시킬 없게 함으로써 인간의 정신을 철저히 무너뜨리도록 고안된 제도이다. 끊임없이 위협과 두려움에 떨게 하여 개개인의 자유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리고, 이와 동시에 글을 배우거나 배우고자 하는 욕망조차도 철저하게 뭉개 뜨려 무지한 상태에서 탈피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노예 제도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야망이나 자신감을 얻을 없고, 모든 주변의 상황들이 원래 나는 그런 출신이고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자신에 대한 극도의 낮은 평가만을 내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프레더릭은 자신이 아주 가치 있는 존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살이 되는 해인 1828, 주인의 사위 집에 보내졌는데, 그때 안주인이 성경책을 읽는 것을 보고 읽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집주인이 사실을 알고 배우는 것을 금지했지만, 홀로 스스로 남몰래 글공부를 하였다. 글을 배우면서 세상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었고, 자신에게 강요된 삶에 대하여 점점 통렬한 분노를 품었으며, 이 주인이 알기에 이르렀다. 주인은 반항하는 노예의 정신을 길들이는 노예농장으로 보내졌고, 여기서 갖은 학대와 고문에 이겨내며 마침내 탈출하였다. 그리고 1847년에 'The North Star'라는 신문사를 만들었고, 1877 컬럼비아 특별구 경찰서장, 1889 아이티 공사 등을 역임했다. 이는 미국 정부 고위직에 임명된 최초의 흑인이었다.

 

당신이 야망을 품을수록 주위의 많은 사람은 당신을 공격할 것이다. 중의 대부가 당신에 대한 의심, 당신의 가치와 능력, 잠재력에 대한 의심을 지속해서 주입하여 당신 자아를 울타리에 가두는 일을 것이다. 바로 당신을 억누르려는 것이다. 주변이 많은 사람과 환경 그리고 지속적인 이러한 자극은 당신을 “이 사람들 말이 맞아,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어.”라고 쉽게 결론을 내어 버리는 유혹에 빠져들게 것이다. 자아와 자신감이 확고하지 못하고 불안정하면 이러한 경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하지만, 당신은 자아가 형성되지 않는 불완전한 객체인 아기가 아니다. 당신은 언제든 이런 주변의 유혹과 의심 그리고 공격을 단호하게 거부할 있는 힘이 있다. 그러한 자세가 더욱 확고하고 견고할수록 다른 사람들은 결코 당신을 공격할 없으며, 공격한다고 하더라도 당신의 자아는 티끌만큼의 해도 입지 않는다. 오히려 분노와 야망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극제가 것이다.

 

, 당신이 자아에 대해 믿음이 굳건하면 굳건할수록 타인의 평가와 조작에 대해서 관대해지고 심지어는 크게 당신 인생에서 의미 없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것이다. 바로, 당신이 펼치고자 하는 꿈에 대한 야망과 있다는 자아를 굳게 믿는 자신감이 당신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을 넘어 서게 것이다. ! 이제 야망과 자신감이 당신이 살아가면서 필요한지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모든 필요조건에는 도달하기 위한 충분조건이 필요하다. 내가 필요하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조건이 되기 위해서 최소한 가져야 충분조건이란 존재하기 때문이다. 내가 운동을 해서 살을 빼려 하는 것이 필요조건이라면, 반드시 운동에 필요한 운동화나 줄넘기 그리고 반바지 같은 충분조건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번에, 내가 높은 야망을 꿈꾸기 위한 자신감을 어찌 가져야 할지에 대한 충분조건에 관해서 이야기 하겠다.


'01 자신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 - 남을 생각하지 말자  (0) 2018.04.27
05 - 자유의 정의  (0) 2018.04.26
03 - 자신과의 싸움  (0) 2018.04.24
02 - 성공하는 공식  (0) 2018.04.23
01 - 정체성과 자아  (1)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