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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현실의 눈

03 - 믿을 사람 없다

사업을 하려면 혼자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동업을 해야 때도 많지만, 이익관계에 의해서 맺어진 것이니 투자한 금액이나 공헌도에 따라서 이익을 배분하고 관리할 절대 머릿속의 계획이나 생각을 누구에게도 심지어 나를 20년간 따라다니며 종처 아랫사람에게도 절대 이야기 하지 않았지요. 그도 나와 계약관계일 뿐이니까. 나를 따라 다니는 사람이 일을 하다 사고로 죽자, 나는 가족들이 평생을 불편없이 살수 있게끔 경제적인 지원을 주었고 그로써 도리는 지금도 생각이 똑같지만 했다 생각합니다. 사람이 나를 위해서 살았다고 내가 후처로 아랫사람의 아내를 맞이하거나 가족처 같이 수는 없는 아니겠나요? 가족들이 평생을 편히 살수 있는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면 도리를 한것이지요. 경제적인 지원을 돈이 아까워 해주지 않고 슬퍼만 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바로 이것이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말입니다. 사람에게 보답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현실적으로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어릴 환경이나, 내가 흑인동네를 탈출해서 나와 살아온 삶이나 내가 때는 피부색깔이나 일의 직종이 다른 뿐이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은 누구나 어떤 환경 에서든 똑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로 현실세계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익을 위해서 무자비하기가 이를 때가 없었고, 감언이설로 유혹해서 사람을 이용하려 들기만 했을 뿐,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가차없이내 쳤으니 말입니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흑인이나 백인이나 그리고 지금 당신들이 몸담고 있는 직장이나 그저 가능한 최대로 뽑아먹는 데만 관심이있고 다른 데는 관심이 없다 이말 입니다. 그저 그들의 이익을 위한 인질에 불과 한것이지요. 

 

어찌 보면, 내가 이야기한 이러한 이야기들이 당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믿을 수도 없을 것이겠지. 하지만, 만일 당신이 당신의 삶과 전혀 관계가 없다 그리 생각했다면, 당신은 현실세계를 못보고 그저 몽상에 빠져있다는 것으로 밖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현실세계를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보여주는 이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몸담고 있는 직장이 당신이 죽을 때까지 평생을 보호해 있을 같나요? 말이 사실이라면 윗사람들 수나 아래 말단 사원들 수가 같아야 되지 않겠나요? 세상은 말이지요,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리 호락호락 하지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언제든 적군도 아군도 있는 것이 국가간의 전쟁이나 기업간의 경쟁관계만이 아니라, 한 회사 내에서도 사장이 보는 직원의 시각도 같다 이 말입니다. 언제든 내가 필요 없으면 당신을 내치는 것아 바로 현실이란 말입니다. 


특정당이 서민을 위한다고 이야기들 많이 하지만, 이는 지나가는 개소리 불과한 것이 바로 세상입니다. 정치쇼시작한 것이 누구인데, 왜 지금은 그것을 반대하고 있는지도 보실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배속이 부르는 것에만관심이 있지, 남들하는 이야기나 이익에는 관심이 없습니다선거에 나오는 사람이 무슨 월세 사는 것이 대단한 업적인 그리 이야기 하지만, 그 사람이 속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사회단체라는 곳에서 매달 생활비 받고, 해외 여행 수백 다니는데 그것이 서민을 위한 것이란 말인가요? 원도 안받아도 매달 그리 마음대로 해외여행 보내주고, 밥 먹여 주고, 필요한 곳에 있다면 나도 아들 거기에 집어 넣어야 겠네요.


무슨 자선단체 기부하는 내용 보면 현실과 사실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이웃, 어린아이 후원을 한다고요? 그들이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당신들이  돈으로 호텔에서 식사하고, 월급 받고, 해외 여행 다니고, 고급 관용차 끌고 다니고, 골프 회원권에 아니 무슨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는 곳이 강남이나 여의도 비싼 땅에다가 임대를 해서 사업을 해야 하냐 이말 입니다. 그 한달 임대료면 그들이 말하는 아프리카 린이 명이 먹고 살수 있는지, 아니면 그대들 받아가는 월급이면 그리고 사용처도 불분명한 그런 말입니다. 그런 돈들이 1년에 수백억 원인데 누가 이야기 하는 사람 명도 없습니다. 

 

한번 특정단체 개만 언급해 볼까요? ‘월드비전’이라는곳, 이곳의 목적이 ‘복음전파사업' 입니다. 많은 돈을 기간동안 내어봐서 잘알이요. 사업상 좋은 한다고 보여야  때도 가끔은 있어서 해야 이유가 있습니다. 한번은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어서 자리를 나누는데, 월드비전이라는 사업의 궁극적 목적이 아시나요? 바로 ‘하나님 나라를 향한 변화를 목표로 한다. 랍니다. 예전에 신문을 보니,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이 이야기가, “월드비전은 하나님이 만드신 기독교 단체로 교회와 분리 없으며 독립적인 사업을 벌여서는 된다며,"세계적으로 봉사, 헌신, 구호 활동을 벌이다 보니 흔히 단체로 인식하고있지만, 이는잘못된 인식이고 월드비전은 분명히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선교단체로 기독교 국제협력관입니다 라고 분명히 이야기 했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많이들 착각하고 있습니다.  


길게 이야기 해도 무슨 이야기 인지 알게요. 이들은 무슨 유명 탤런트를 광고에 내세워 교회 활동하면서 돈을 모으고 실제로는 이와 무관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마도 대부분이 모를 거요. 해외의 가장 못사는 그것도 혹인만을 골라서 사진을 붙이고 결연을 맺으며, 누구 누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하면서 현혹하지만, 아프리카의 명의 동일한 사진과 인물에 한국에 자매결연 되어있는 후원자가 수도 없이 많다는 것도 모를 것이고, 이 돈들이 아이들에게 대부분 가지 않는다는 것도 모르고 있지 않나요 말이 거짓이라면, 기부금의 사용내 역을 월드비전에 명확하게 가능하면 퍼센트까지 단위까지 사용내역을 밝혀달라고 해보세요. 후원된 돈으로 어제 회식에서 등심 먹고, 기름값 내고, 차량구입하고, 월급 주고,종교단체 개척사업에 지원하고 하였는데 어떻게 역을 보여줄 있겠나요이들 보면서, 나도 알면서 어쩔 없아 수년간 돈을 냈지만, 누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는 식으로 해서 후원을 끊으면 아이가 굶어 죽을 것처 과대 포장해서 사람들의 동정이란 심리를 자극시키지 않소? 그래서 돈을 거두어 들이고, 정부에 로비를 하여 후원에 대하여 세금공제항목을 만들고, 또한 연말공제라는 명목하에 이런 사회단체들이 소득공제를 내세워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참 내가 희한한 것은 1 100만원 후원해도 단돈 5만원도 공제 받는데, 그것에 사람들을 현혹시켜서 기부를 하게한단 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5만원을 받기 위해 100만원을 기꺼이 쓰는 세상,  신기한 세상이지요. 


예전에 호주에 있을 때, 호주 TV리포터가 에디오피아에 본인이 10년간 후원한 아동을 직접 만났는데, 10년간 받은 것이라고는 볼펜 자루입니다. 내가 때는 놀랄 일도 아니지만, 한국에서 사업하려면 기부활동도 어느 정도 해야 하니 어쩔 없이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실상은 아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유니세프나 컴패션, 굿네 이버스둥를 포함한 다른 단체들도 대부분 마찬가지 입니다. 


실제 려운 사람을 위해 쓰는 후원금이 후원금 수입의 30% 절대 넘지 못한다 이말입니다대부분이 그들의 사업목적비와 운영비로 70% 쓰고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잖아요. 정말 남을 도우려면 말입니다서울역 가서 아니면 무료급식 운영하는 가서 후원한다고 계좌 알려달라고 해보세요. 돈은 거의 100% 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진답니다. 대신 연말공제서류는 받지만, 간이 영수증은 끊어줄것 입니다. 그것이 돕는 것이지 무슨 생생내기 특수목적 단체에 돈을 가져다 바친단 말입니까? 모든 이들이 그들의 익을 위해 만들어 놓은 덫에 걸려들어서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르는 돈을 갖다 바치고 있으니, 한심하기가 이를 때가 없지 않습니까? 길게 이야기 해보았자, 스스로가 세상의 현실을 깨닿지 못하면 다 헛것이지요. 당신이 어려운 이웃을 도운다고요? 대가를 바라는 도움이 도움입니까? 그것이 바로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