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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현실의 눈

04 - 사람관계에서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면해 있는 가장 위험이 바로 약해지는 마음과 둔해지는 시각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상황이 힘들어지거나 일에 싫중이 나면 당신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는 마음 또한 이리저리 떠돌다 환상을 향해만 가지 않나요? 모든 경우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되길 희망하기만 바랄뿐이지 문제를 풀기 위한 행동은 전혀 없으니 말입니다. 만일 운이 좋아서 상황이 돌아가면 그저 자기만족에 취해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영원히 지속되리라 믿고 있고 믿고 싶지 않습니까? 지금 능력을 인정받고 동기들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다 하여 자신의 만족에 취하고 주위의 경계심을 늦추어서 주변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을 그만 테니 말입니다. 천국 같은 지금의 삶이 계속 그럴 같나요? 당신이 직장인이라면, 나가는 자영업자라면, 모든 것이 순탄이 돌아가는 상황에서 분명히 당신은 당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소홀히 테고, 그러다가 미처 주변환경이 변한 것을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경쟁자나 아랫사람이 치고 올라와 후배들에게 자리를 빼앗기지 않나요? 결국 내가 예전에 당한 그러한 현실적인 눈은 나만이 아니라 바로 지금의 당신에게도 필요한 것이 현실이라 말입니다


당신이 지금 편히 급여를 받고 있는 세상은 언제나 아늑하고 폭력적이지도 않고 위험도 없어 보일 것입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여전히 몽상에 빠진 흐리멍텅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이리저리 헤매이고 있을 테고, 이러한 편안함은 분명히 현실을 바라보는 눈을 왜곡시켜 삐뜰어지게 보게 만드는것이 바로 지금의 당신 주변입니다. 세상이 언제나 평화롭고 안락할 보이지만, 결국 이러한 현실들은 당신을찾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그런가요? 당신이 지금 있는 자리가 얼마나 지속되리라 생각하세요? 100 지속될 듯보이십니까? 자리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 생각들 하지만, 결국에는 남들보다 5 빨리냐 5 늦게냐의 차이일 , 현실세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준비된 것이 전혀 없는 당신은 결국 무능력이란 과정의 확인을 통해 파멸과 좌절밖에는 결론이 없는 아니습니까? 당신 동료들, 선배들 그들이 지내온 안정적인 자리가 오래 지속되던가요? 자리를 떠나서 대부분이 좋고 평화로운 곳에서 많이 벌던가요? 아마도 당신은 당신의 주변사람이나 상황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있고, 심리상태를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나 주변을 아는 것이 아니라,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당신과 성향과 취향에 맞는 데로 움직여주는 것을 바랄뿐이지 아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어떻게 있겠습니까? 사람이란 불가사의한 존재라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거기에서 나온 것을모르나요? 저나 당신이 살고 있는 현실세계에서는그누구도 타인이 생각하는 의도를 절대 없다오. 이는 사업하는 사람이나 직장인이나 같은 것입니다. 대부분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종종 기만적인 외향을 연출하고 있는 것아 바로 당신이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주변의 내가 믿고 있고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조작 행위가 종종 그들이 매번 이야기 하는 고상한 말이나 약속과는 다르다는 것을 시간이 지난후 뒤통수를 맞았을 때서야 속았다고 느낄 뿐입니다.  


주제도 안되지만 이야기 주고 싶은 한가지가, ‘사람관계에서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로 보라. 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 다시 말해서 마땅히 그럴 것이라는 당신의 생각이 아닌 실체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그들의 동기를 감지하는능력을 갖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만일 당신 친구가 당신에게 돈을 빌리러 왔다면, 빌려주세요. 대신, 돈에 상응하는 담보물이 있어야 것이고, 이를 공중을 통해서 차용각서를 받으세요. 이자를 받던 안받던, 받게 되면 퍼센트의 이자를 받는지는 당신과 사람과의 과거의 연으로 결정짓는 것이야 말은 아니지만, 빌리러 자가 그에 상응하는 담보물이 없이 빌려달라는 것은 사람자체의 의도를 다시금 필요가 있다 이말 입니다. 이때는 나는 나를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부인 돈을 빌려주는 것인데 그에 맞는 것을 담보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친구가 한쪽 없으니 내게 잠시 한쪽만 빌려 달라면 쉽게 잘라서 빌려줄 것은 아니지 않나요? 돈도 그와 같은 것입니다. 일부를 빌려주는데 어찌 빌려가서 안갚으면 사람 잃고 돈도 잃는 것입니다. 차라리 없는 셈치고 그냥 준다고 생각하면 있어도 받으려 하면 말을 명심하여야 할꺼입니다. 럴때보면 대부분사람들을 있지요. 돈을 빌리려는 친구의 반응은 여러가지가 나타날 있겠으나, 만일 당신이 친구에게 당신 마음의 껄끄럽고 이야기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용기 았게 있다면, 그것은 또한 당신이 친구가 세상에 제시하고 보여주는 외형적인 말이나 행동의 모습을 꿰뚫고 그들의 진정한 인성을 있는 능력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사실만 알더라도, 어떤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당신이 행동하는 모든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바로 하나의 ‘현실’이라는 소리이지요. 겉으로 보기에는 평온하고 잔잔한 바다 같지만, 아래 속은 변화하는 물결이 방힘을 예측할 없고, 내가 지금 보고 있는 평온한 물넘어 시야에서는 폭풍우가 몰려오고 있는데, 지금 당장 앞에 보이지않으니 그저 잠잠하게 여겨질 뿐이랍니다. , 이러한 여러 가지 변화와 위험은 당장 즉각적 현실로 가시화되지 않으니 당신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것뿐이지만, 인생은 바다와 같은 것이니, 지금 눈앞에 놓여있는 모습이 바다의 잔짜 모습이 아니라는 것은 당신이나 나나 죽을 때까자 겪어야 상황이기에 한시도 방심하거나 긴장의 끈을 늦추어서는 되는 것이 바로 현실이란 말입니다.


5편에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